더 아트리움 라차다 호텔 (The Atrium Ratchada 13 Hotel) 비행기를 타고 밤늦게 또는 새벽에 방콕에 도착하여 잠만 자거나, 여행 마지막 날 늦은 밤 또는 새벽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기존에 숙박하던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좀 더 쉴 곳이 필요할 때 가성비 좋은 3만 원 대 호텔 소개 합니다. 위치는 MRT 후웨이꽝역에서 도보로 약 5-8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.저는 늦은 밤 도착하여 잠만 잘 생각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.보시다시피 후웨이꽝역 근처라 밤 늦게 도착해 짐만 넣어 두고 후웨이꽝 야시장에서 맥주까지 한잔하고 좋았습니다.호텔은 밤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어 놨는데 모자란 부분은 다음날 체크아웃 하며 찍었습니다.먼저 체크인 시 디파짓이 있습니다. 500바트 디파짓을 내고 열쇠..